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라레: 마법 도서관/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한탕 해쳐먹을 마인드만 가득한 사업부 그 자체 == '''3주년 리뉴얼 이후 꽃길을 걸었을 게임을 자기들 손으로 부숴버린 스마일게이트식 개막장 운영의 민낯''' '''데빌메이커, 소울워커의 막장행각을 고스란히 답습했다''' 2017년 들어서 [[김형태(일러스트레이터)|업계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네임드]]를 등에업은 [[데스티니 차일드]]가 Live2D와 수려한 일러스트에 힘입어 확률조작이라는 대참사가 있었음에도 7월 1주차 기준 순수 오덕게임 중 최고매출 2위를 찍고 있고, 동아시아 게임산업의 요소들이 집약된[* 개발은 중국, 성우 녹음은 일본, 언어는 한국어, 퍼블리싱은 대만에서 진행하였다.] [[소녀전선]]은 쟁쟁한 비오덕 게임들 사이에서 혜자스런 운영으로 7월 1주차 매출 전체 1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데레스테]]는 [[밀리시타]]의 출시일에 맞추어 최고품질의 MV인 3D 리치모드 출시 및 SSR 아이돌 획득 확률 상향을 영구적으로 적용하는 패치를 단행하여 호평을 얻고 있다. 이렇게 기존 오덕 게임들이 대대적인 시스템 개선과 퀄리티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면서 과금으로 얻는 보상 효율을 높이는 등 유저 친화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나, 이 게임에선 2017년 들어 이런 움직임이 없다. 밑에 있는 내용이지만 도리어 대세와 완벽하게 반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오히려 간담회때에는 꿈과 희망이 가득찬 프리젠테이션으로 유저층들에게 환호를 샀으나 정작 노를 저어야 할 사업부는 그 환호를 5일만에 깨부수고 리뉴얼 당시 약속했던 SSR 등급 발매 정책을 꼴랑 2달만에 갈아엎어버리는 패악질을 시전했다. 이전에는 1600석을 사용하면 하프시즌 SSR을 확정적으로 얻는 이점이라도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원하는 카드를 얻기 위해선 그 2배의 과금을 해야 그것도 확률에 의해 얼굴이라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다 그 중 공략의 핵심 카드인 역습이 포함되어 있었으니 유저들이 말그대로 핵폭발을 했다. 거기에다 SSR 카드를 2개를 내놓고 그 시즌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눈에 띄게 떨어진 것이 관측되어 불난 도서관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이렇게 황금거위의 배를 가르고 미래 비전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게임 운영 등 사업부의 개막장 행각에 지친 사람들은 핵과금 유저들부터 시작해 계삭빵 인증을 했다. 저런 패악질때문에 레귤러 유저 수의 지표인 일일 환서전 참여 인원이 '''끝내 1000명이 붕괴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러고도 정신을 못 차려서 이번 시즌 때 2주 당 2 SSR로 욕먹고 유저 날아간게 전혀 보이지 않았던가 이번엔 4주 당 3SSR을 내겠다고 했다.'''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2주당 2 SSR 이라 불만이라 생각하고 4주당 3 SSR 내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당연히 유저들은 한꺼번에 많은 SSR이 나오는 게 불만인 거다. 불만일 수 밖에 없다. 시즌혹은 에피소드 때 원하는 SSR 카드를 얻기 위해선 일단 1% 안에서 SSR 이 나온 다음 그게 시즌카드인가 결정하고 또 그 SSR중 원하는 SSR로 결정 되어야 하는 데 이러면 원하는 SSR을 얻기 위한 확률이 한없이 낮아진다. 3SSR을 내놓는 게 불만이라고 예기하는 사람말은 현재 열심히 씹는 중. 물론 3SSR을 내는 시즌에 한해 확률을 2%로 상향하긴 했으나 저 3SSR 모두를 확정적으로 먹을 수 있는 보상은 전혀 없다시피한지라 여전히 답이 없다. 물론 여러가지 의견사항이 올라가고 또 개선도 되고 있는 중이지만 그 와중에 또 '''2주당 2 SSR 내겠다고 땡깡이다.''' 대체 누가 자꾸 이러는 지 모르지만 뭔가 맨정신은 아닌 거 같다. 대체 왜 아무도 원하지도 않고 도리어 싫어 하는 사람만 잔뜩 있고 실제로 강행 결과로 대량의 유저를 이미 한번 날린 경험이있는 2주당 2 SSR을 못 해서 안달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또 저번처럼 역습 등 밸런스 파괴 스킬로 이딴 짓 하면 그나마 한 줌 남아 있는 유저조차 거의다 증발할게 뻔하다. 밑에 있지만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소녀전선에 비교당하고 있는 처지임에도 불구 하고 완벽하게 소녀전선 즉 대세 와 반대로 가고 있다. 이정도면 사업부 해체를 고민해도 이상할 것 없을 것 같다. 타이밍도 매우 안 좋은 게 현재 혜자스러운 과금 정책과 게임성으로 똑같은 오덕게임으로 흥행돌풍을 벌이고 있는 소녀전선이 있고 대다수 큐라레 유저들은 그 소녀전선을 같이 플레이 한다. 반드시 까지는 아니더 라도 왠만하면 먹어야만 하는 것을 유료재화를 들어서 확률로 얻을 수 있는 큐라레와 코스춤이나 꾸미기 위한 것만 유료재화를 들여 확률로 얻고 나머진 무료인 소녀전선과 비교하면 큐라레의 과금 체계는 불합리해 보이기 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어떻게든 뭔가 얻기위한 기회비용을 높이기만 하니 당연히 유저 입장에서는 온갖 불만이 튀어나오거나 아예 달관하여 보기만 하게 된다. 물론 이런사람들이 늘어나면 매출에 좋은 영향이 있을 리 없다. 문제는 과금정책이나 SSR 내는 개수등을 보면 그냥 이런 유저를 만들고 있다. 장사할 마음은 있는 가 의심스럽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개발측이나 시스템적으로는 꾸준히 개선을 함에도 불구하고 저 모든 노력들이 사업부의 개막장 과금유도 정책으로 인해 물거품이 되어버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업부에 게임을 맡겨도 괜찮을런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